글은 삶을 그대로 반영한다.
삶이 곧 글이다.
바른 삶을 살면 바른 글이 나오고
정의로운 삶을 살면 의로운 글이 나오고
섹시한 삶을 살면 흥미로운 글이 나온다.
삶과 글은 나란히 나아간다.
삶 따로 글 따로인 테크니션의 글은
아무리 화려해도 감동을 못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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