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할 수 있는 게 뭘까 새삼 생각해본다.
기타 치며 올드팝을 맛깔나게 부르는 것, 이것이 남들 보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한가지이다.
지식인으로서 내가 잘 아는게 뭘까도 생각해본다.
브라질의 교육사상가 파울루 프레이리에 대해서는 남들보다 약간 많이 알고 있을 것 같다. 내 전공이기 때문이다.
파울루 프레이리, 내가 아는 한가지 - 이덕진의 이 노래를 좋아한다 - 이다.
파울루 프레이리라는 이름의 방을 하나 만들었다. 지금부터 이곳에 <쉽게 읽는 페다고지>란 제목의 책 발간을 염두에 두고 쉬엄쉬엄 글을 올려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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