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노트 - 선사시대~ 메소포타미아 문명

■ 300만 년 전 – 호모 하빌리스

* 세 부류의 유인원 : australopithecus robustus > homo habilis > australopithecus africanus

homo habilis = “handy man”

* 호모 하빌리스가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비결은 협동 생활

- 협동은 두뇌와 학습을 필요로 했고

- 자녀 양육이 중요, 남자와 여자의 분업

* 석기의 발명

 

  ■ 100만 년 전 – homo erectus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전멸

* Pithecanthropus erectus(직립유인원) = 'Java Man’

* 빙하기의 도래 → 불의 발견 → 언어 생활

* 호모 에렉투스는 50만년 동안이나 변하지 않았다.

- 먹을 것이 풍족해 하루 4~5시간의 노동으로 편안한 삶, 진보의 필요성을 못 느낌

 

  ■ 20만 년 전 – 호모 사피엔스(=네안데르탈인)

 

  ■ 5만 년 전 – 크로마뇽인

* 네안데르탈인을 정복하면서 전 세계로 진출

* 빌렌도르프의 비너스(22,000~24,000년 전)

 

  ■ 1만2천 년 전 – 빙하 시대의 끝, 신석기 시대 시작

* 늑대를 개로 길들임

* 새로운 사냥 기법과 낚시 기법 개발

* 목축과 농경

* 신석기 혁명 : 물물교환, 직업의 분화, 금속 도구 제작

* 사유재산 → 계급 발생, 모권의 전복, 정복 전쟁, 노예제

 

  ■ 기원전 3,300년 – 수메르 문명

* 수메르 : 이라크 남부, 유프라테스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 진흙 벽돌, 관개시설

* 수메르 도시들 : 아가데, 바빌론, 키시, 라라크, 나푸르, 움마, 우루크, 우르, 에리두

* 설형문자(쐐기문자)

* 지도자(제사장)은 선출로 뽑았는데, 어느 날 키시에서 세습왕조가 시작됨

- 우루크의 길가메시, 수메르 시대의 최고 영웅(기원전 2,700년 경), 순장

* 다산과 번식을 중요시 함

* 60진법, 태음력

 

 

 

 

 

  ■ 수메르의 쇠락

* 셈 족 : 키시와 가나안 사이에서 아랍어와 히브리어 등의 언어를 쓰던 민족의 총칭

* 사르곤(Sargon the Great)라는 셈 족 장교가 반란을 일으켜 키시 왕 축출(B.C.2370 경), 54년 동안 수메르를 지배 (= 최초의 통일 왕조)

* 사르곤 사후 BC 2230년 경 제국의 몰락 → 무정부 상태를 거쳐 마르투(야만족)가 지배 → 엘람 족이 우르를 침공하여 초토화 시킴, 수메르의 영광 끝

 

 

 

 

 

 

  ■ 바빌로니아

* BC 1790년 함무라비, 어지러운 세상을 평정.

*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 일대를 바빌로니아로 부름. 1천년 동안 번영을 구가

 

 

 

                지구라트(바벨탑) - 도시국가 우르

 

 

 

 

  ■ 페니키아

* BC 2000년 경, (발칸반도)유목민족 히타이트, 최초의 철기 사용. BC 1600, 바빌로니아 멸망

* 히타이트와 이집트 강대국들의 세력이 약화된 틈을 타 페니키아와 헤브라이 등의 소국들이 활약

* 페니키아의 식민지 카르타고 – 로마와 Poeni War(BC 264~146)

* 페니키아는 그리스에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전달. 페니키아의 문자가 알파벳의 원조

 

 

 

 

  ■ 이스라엘

* 마르투 출신의 아브라함, 재건된 우르에서 살던 중 가나안 부근으로 이주(BC 1900)

* 많은 자손을 번성. 이스라엘 부족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찾아 서쪽으로 향함

 

- 아브라함이 우르를 떠남(BC 1900)

- 요셉이 이집트로 감(BC 1500)

- 모세의 이집트 탈출(BC 1230)

- 네부카드네자르 왕의 진격(BC 586)

- 유대인의 바빌로 유수(BC 587~BC 538)

 

 

  ■ 이집트 문명

* BC 3천년 경 시작

* 식물의 섬유로 옷 만듦, 파피루스

* 힉소스(코카서스 너머의 백인종) 기마대의 침입(BC 2천년)

 

  ■ Nefertiti, 투탕카멘

* BC 1370년 경 아멘호테프4세, 유일신 선언. 태양신 아톤. 아켄아톤으로 개명

* 아몬 신전을 폐쇄하고 아케트아톤이라는 수도 건설

* 네페르티티 왕비와 함께 태양 숭배에 몰입하는 와중에 지방에서 반란이 일어남

* 제국은 분열되고 아켄아톤은 조카 세켄레와 외도, 네페르티티 가출

* 아켄아톤의 사후, 네페르티티는 왕위를 투트안크아톤이라는 꼬마에게 넘김

* 어린 왕은 아톤을 폐지하고 아몬을 부활, 자기 이름도 투트안크아몬으로 개명.

* 투트안크아몬 = 투탕카멘(Tutankhamun, -men, -mon), 20세 이전에 요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