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매스미디어의 가벼움 “내일, 고두심-길용우 결국 이혼 수순” 다음(daum) 초기화면에 위와 같은 헤드라인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연예인 동정엔 별 관심이 없다. 요즘 연예인은 이름도 잘 모르고 이름과 얼굴을 잘 매치 시키지도 못한다. 그나마 고두심-길용우는 내가 TV를 가까이 했던 시절의 연예인이기 때문.. 삶과 교육 201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