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관점으로 <소금꽃나무> 읽기 이 글은 며칠 전에 올렸던 <소금꽃나무>에 대한 독후감상문의 후속편으로 쓴 글입니다. 모든 사물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두 측면을 가집니다. 진리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사물을 두 측면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글에서 내가 예찬했던 <소금꽃나무>에 대.. 삶과 운동 201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