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열심히 삽시다 일러두기) 지난 2003년의 새해에 어느 카페에 올렸던 인사말입니다. 7년 뒤에 다시 읽어보니, 한편으론 부끄러운 측면도 있지만 ‘창의성’이란 차원에선 제법 괜찮은 글이다 싶어 이곳에도 올려봅니다. .................... '복(福)'이란 개념을 오늘 처음으로 생각해봤습니다. "안녕하십니까"나 "식사 하셨.. 삶과 교육 201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