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플레전트빌 ‘진보적인 음악이야기’라는 화두로 일련의 글들을 써오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진보의 본질을 감히 말하기 힘든 실정이다. 그러나 우리는 진보가 뭔지는 몰라도 진보가 어디에 존재하는가 하는 것은 말할 수 있다. 진보는 낮은 곳에 있다. 가장 낮은 곳에서 핍박받는 이웃의 고통에 무.. 필인의 영화 이야기 2013.02.16
올바른 솔페이지의 문제 재즈 뮤지션 현용선 선생님과 글쓴이가 나눈 일련의 Q&A 또는 토론 글을 모았습니다. 토론 주제는 올바른 솔페이지(계명창)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 <1.15, 현용선 선생님의 페이스북에 글쓴이가 올린 글> 모든 음악은 (도,미,솔) 중의 한 음으로 시작해서 (도)로 마치거나(장.. 이성과 감성 2013.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