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침과 배움 교사의 삶은 가르침을 떠나 생각할 수 없습니다. 교사는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교육하는 삶의 행복은 무엇보다 이 가르치는 일에서 생겨납니다. 일찍이 맹자도 군자의 세 가지 낙 가운데 하나가 가르침에 있다고 말씀하셨죠. 우리는 보통 가르침과 배움을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는.. 교사가 교사에게 2013.12.30